Better Budgets for Better Lives
김춘순 국회예산정책처장은 12월 12일, 「내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결산 심사는 예산안 심사의 처음과 끝으로 충실한 심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보기] "예산안 심사, 최소 35일 필요", 내일신문, 2017.12.14.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60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