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도참고] 연합뉴스「예산정책처 “신재생 발전비용 급증…”」 제하 보도 중 사실과 다른 부분 정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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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국회예산정책처 | 등록일 | 2021-09-24 | 조회 | 1586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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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내용>
❑ 연합뉴스(2021.9.20.) 등 9건은 “예산정책처, 신재생 발전비용 급증…” 제하의 기사 말미에, 「국회 예산정책처가 20일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 의뢰로 발간한 '발전원가 기준 에너지 효율성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원가는 264.6원으로 분석됐다. 태양광, 풍력 등을 이용해 전력 1kWh를 생산하려면 264.6원이 소요된다는 의미다. 원자력(54원)보다 5배 비싼 수준으로 유연탄(83.3원), 무연탄(118.3원), LNG(126원) 등에 비해서도 높았다.」고 보도
연합뉴스, SBS뉴스, 중앙일보, 서울경제, 아시아투데이, 전자신문, 디지털타임스, 뉴스웨이, 미디어펜 |
<국회예산정책처(NABO) 입장>
❑ 연합뉴스(2021.9.20.) 등 5건에서 “국회예산정책처가 ...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원가는 264.6원으로 분석됐다... 원자력(54원)보다 5배 비싼 수준으로 유연탄(83.3원), 무연탄(118.3원), LNG(126원) 등에 비해서도 높았다.”에 대해서
❑ 국회예산정책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발전원별(유연탄, 원자력 등) 발전단가를 추계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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