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회의 역할에 대해 공부하다가, 국회입법지원조직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국회의 각 입법지원조직의 역할도 살펴 보면서 흥미로웠던 것은, 각 지원 조직별로 정기간행물 종류와 수가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국회예산정책처도 (1)예산춘추 (2)예산정책연구 (3)NABO 재정경제통계 Brief (4)NABO Focus (5)경제동향&이슈 (6)재정추계&세제 이슈 (7)재정동향&이슈 이렇게 카테고리가 나뉘어진 여러 간행물들이 발간 중인데 (5)경제동향&이슈 카테고리에도 계속 새로운 간행물(산업동향&이슈, 인구고용동향&이슈 등)이 여러가지 형태로 창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반 비전공자의 배경지식으로 읽어보니 낯설고 어려운데, 새로운 간행물을 창간할 때 기대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