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 약칭 변경 (예정처 → 예산처) 관련 협조

  • 2008-10-16
  • 국회예산정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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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의 공식 약칭은 없지만, 그동안 통상적으로 예정처로 표기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예정처라는 약칭이 재정전문 지원기관의 업무 특성을 나타내지 못하고 기관 명칭의 Full Name에 대한 혼동을 초래할 뿐 아니라 <BR>어감상으로도 다소 문제가 있어 국회예산정책처의 약칭을 예산처로 변경하여 기관업무의 특성이 약칭을 통해서도 명확히 드러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예산안에 대한 최종적 심의·확정권이 국회에 있으므로 국회의 예산주도권 확립 차원에서도 예산처로의 약칭 변경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특히 미국의 CBO(Congressional Budget Office)의 경우도 국내 언론 등에서 ‘미의회예산처’로 번역되고, 국회예산정책처의 영문 표기인 NABO(National Assembly Budget Office)를 고려할 때도 적절하다고 봅니다. 이 점 널리 이해하셔서 앞으로 국회예산정책처의 약칭을 국회예산처 또는 예산처로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