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현상에 따른 경제활동인구 감소가 실물경제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어 그 대응이 시급하다. 분석 결과, 근로자의 안정된 고용과 임금수준 상승, 낮은 시간외 업무 부담은 결혼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기혼 여성의 근로시간 단축과 어린이집·유치원 확충은 출산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청년층의 고용안정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확산, 보육인프라의 확충·개선 등을 통한 저출산 완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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